(서울) 설 연휴 문여는 병원, 약국 정보

 올해 설 명절은 역대급으로 길어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는데요. 그런데 연휴가 긴 만큼 갑자기 아프거나 다치는 경우 곤란할 수 있습니다.
 
 이런경우를 대비해 서울시에서 설 연휴동안 문여는 병원, 약국을 운영하고 그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먼저 서울시는 설 연휴(1.25~2.2.) 기간 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의료체계’를 풀가동한다고 합니다. 문여는 병의원과 약국 4만 3천여 곳을 운영하고, 보건소와 시립병원은 비상진료반도 운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플루엔자 환자를 위한 발열클리닉도 운영해 신속한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정말 위급하신 경우 병·의원, 약국 안내 및 응급처치 상담은 국번없이 120, 119로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상세한 정보는 

서울시 ‘2025 설 연휴 종합정보’
누리집(www.seoul.go.kr/story/newyearsday),
 25개 자치구 누리집,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네이버 지도, 카카오 맵에서 확인할 수 있으십니다.
 
전화는 국번 없이 120(다산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연락하면 되며, 모바일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설연휴 고속도로 톨비 면제(통행료0)